쓰리랑가족 첫째 아랑이(Hybrid) 와 둘째 금랑이(Labrador) 막내 누랑이(American Bully)와 함께하시는 김00고객님은 요즘 쁘띠앤포 제품으로 하루하루가 편안하시다고 합니다.수영을 좋아하는 쓰리랑은 자주 물기를 말려야 하는데 그전에는 드라이기로 장시간 건조를 하여야 해서 고객님의 손이 많이 아프셨다고 합니다.그런데 이젠 손이 자유로와져 언제든 편안하게 건조를 하실수 있다고 고맙다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둘째 금랑 막내 누랑 첫째 아랑대형견사이즈 를 구매하셔서 세 친구가 모두 쓰다보니 첫째에겐 너무 크네요 그래도 건조는 잘되신다니 좋네요고객님께 중형견 사이즈를 협찬 드려야 겠어요 ㅎㅎ